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2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wolfenstein-the-new-order|{{{#white '''7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wolfenstein-the-new-order/user-reviews|''' 8.1/10''']] || || [[엑스박스 원|[[파일:Xbox One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wolfenstein-the-new-order|{{{#white '''7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wolfenstein-the-new-order/user-reviews|''' 8.0/10''']]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olfenstein-the-new-order|{{{#white '''81/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olfenstein-the-new-order/user-reviews|''' 8.2/10''']] ||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20]]]] || || [[https://opencritic.com/game/255/wolfenstein-the-new-order| {{{#white '''81/100[br]STRONG'''}}}]] || 대부분의 웹진은 게임의 액션성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게임플레이 부분에서 고전 FPS와 현대 FPS의 게임플레이 요소가 잘 조합되었으며, 탐험과 수집 요소도 강해 어드벤처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상징인 잠입 요소가 예상 외로 괜찮다는 평가도 있었다. 세계관과 스토리 면에서도 호평하는 시각이 많다. 나치가 세계를 정복한 가상 역사를 그렸음에도 굉장한 수준의 세부 설정들과 현실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나치의 기술력이나 나치가 지배하는 세상의 풍경을 나치가 구상했던 실제 계획들을 잘 연구하여 게임에 충실하게 반영하여 자칫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그렸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요소들도 꼼꼼하게 담아내어 [[오컬트]]나 SF 요소, 등장인물들을 잘 계승하고 있다. 진지하고 사색적인 주인공의 독백과 강도 높은 충격적인 연출도 인상적이며, 사회풍자나 유머 요소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EDGE 매거진은 심각한 부분과 가벼운 부분이 잘 조합되었다는 호평과 함께 8/10점을 주었다. 나치의 잔혹함,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고뇌 묘사가 훌륭해 이게 액션에만 치중하던 울펜슈타인 시리즈가 맞나 싶을 정도다. 반면 6/10의 낮은 점수를 준 Joystiq와 비디오게이머는 일관적이지 못한 내러티브의 톤을 지적하였으며, 혁신적인 요소가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게임스팟에서는 신무기 레이저 크래프트워크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였으며, [[IGN]]에서는 탄약이나 아이템을 수동으로 주워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평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선 정신없이 싸우는 도중, 그리고 끝났을 때 무기나 아이템을 일일이 주우러 다니는 게 꽤 귀찮고 불편할 수 있다. 나사가 좀 빠진 인공지능도 단점으로 꼽히는데, 잠입할 때 만나는 곤봉 진압 경비대는 상대하기 너무 쉬워 맥 빠질 정도다.[*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절대로 뛰어서 덤벼들지 않고 저벅저벅 걸어오기만 한다. 칼 던지기를 배웠다면 이때 멀찍이서 다트 던지듯 칼만 던져줘도 한 대도 안 맞고 잡을 수 있다. 제작진이 훗날 패치에서 인공지능을 상향할 것이라고 했으나 출시된 지 한참 지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 그래픽면에선 텍스쳐 팝인 현상이 지적되었다. 같은 [[id Tech 엔진|id Tech 5]] 엔진을 쓴 [[레이지(게임)|레이지]]도 이와 동일한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그리고 RX5000/RX6000시리즈 이하 GCN계열 라데온그래픽카드에선 프레임이 정말안나온다 이는 유저패치로 어느정도완화가능하나 완벽히없앨려면 리눅스에서 해야한다 후속작인 뉴콜러서스를 쾌적하게할수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라도 프레임이안나온다. .[* VT Cache Size와 Max PPF 옵션을 최대한 높게 맞추면 텍스처 팝인 현상을 좀 완화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유저들의 평가는 조금 더 긍정적인 편으로 메타크리틱, 게임스팟, IGN의 유저평점에서 7.9에서 8.5점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NeoGAF의 [[http://www.neogaf.com/forum/showthread.php?t=973706|올해의 게임 투표]]에서는 종합 7위, FPS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